블랙핑크 로제 키 노래,연주 못하는게 뭘까

블랙핑크 멤버는 아시다시피 로제,지수,제니,리사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예요. 마치 2NE1을 다시 보는듯 데자뷰를 일으키게 하는 YG 대표걸그룹입니다. 

워낙 데뷔전부터 이슈몰이가 되었고, 데뷔곡을 연이어 홈런 터뜨려서 신인이지만 신인같지않은 느낌을 주네요. 

멤버 모두 외모,키,실력이 빼어나서 어떻게 이렇게 모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중 로제는 노래실력에 자신있는 가수들이 나오는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너였다면'이라는 노래로 맘껏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죠. 또래의 가수들과는 음색이 너무 독특해서 복면가왕 첫소절을 부르자마자 정체가 탄로나기도 했었죠.

168센티미터의 키에 허리가 19인치랍니다. 한줌도 안되네요. 직접 보면 그냥 마네킹같을듯...

블랙핑크로 데뷔하기전 YG엔터테인먼트에서 4년넘게 연습생생활을 했으니 실력이야 따질것도 없을것같네요. 다만 YG가수들이 너무 신비주의 활동을 하는게 아쉽습니다. 블랙핑크는 좀더 활발한 방송활동을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블랙핑크는 데뷔곡들이 전부 히트곡이어서,올해의 성적이 더더욱 기대되는 그룹입니다. 작년 아시아어워즈 신인상에 빛나는 블랙핑크의 새 앨범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왔다니 기대가 되네요.

블랙핑크 인스타그램에서 화보같은 사진들이 가득하네요. 투에니원을 뛰어넘는 한국의 대표그룹으로 쭉쭉 성장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사진출처:블랙핑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