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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하사담

자녀의 학교봉사활동 실적을 간편하게 안전신문고앱으로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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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생과 학부형을 위한 꿀팁하나를 소개합니다.




은근히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가,신경쓰는것중 하나가 바로 학교봉사활동실적입니다.


매년 일정한 봉사활동시간을 학교에 등록해야합니다. 그런데 마땅히 선택할만한 봉사활동이 별로 없습니다.


대개 요양원등의 노인분들에게 봉사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좀 더 다양하게 봉사항목이 있으면 좋을텐데...특이한것은 대부분  일찍 마감되버립니다.



하지만 '안전신문고' 어플을 이용해서 주변의 위험한 현장이나 개선사항등을 폰으로 찍어서 올리면 건당 1시간의 봉사활동실적으로 인정받게됩니다.


최대 10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니 그야말로 꿀팁이겠죠.


저의 경우엔 지난 여름방학에 무허가전단을 줏으러다니고,바자회에 참석하는 봉사활동을 했었는데....(물론 자녀의 봉사활동실적을 쌓기위해서 엄마아빠가 나선것이죠)


그런데 안전신문고를 이용하면, 훨씬 간편하게 실적을 쌓을 수 있어요.


다만 학교별로 안전신문고 봉사활동실적을 채택하지않을 수 있으니,사전에 꼭 확인바랍니다.


아래는 안전신문고 봉사활동실적에 대한 자세한 내용입니다. 파일을 열어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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