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운영하면서,가장 머리가 아픈것이 매일 쓰기기 힘들다,귀찮다,쓸것이 없다....등등일겁니다.
저처럼 수익블로거를 꿈꾸는 사람들은,하루 빨리 방문자가 늘어서 마구마구 클릭이 일어나서 돈 좀
되야할텐데 하는 조바심이 있죠.
그런데 방문자는 늘지않고,매일 일기쓰는것도 아니고 할 얘기도 없다면 답답해집니다.
특히 티스토리는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가기까지는 정말 방문자가 안느는것 같더군요.
네이버나 다음처럼 이슈어로 포스팅했을 경우에 폭발적인 방문자수의 증가가 힘든것 같다는...
이처럼 젯밥에만 관심이 있는 블로그에 누가 그리 방문할까요^^
그래서 저의 경우는 생각을 바꿔서, 매일 하찮은 이야기라도 하면서 포스팅숫자를 늘려볼 생각입니다.
생각을 바꾸니,늘 부담이 되었던 1일1포스팅도 그리 힘든줄은 모르겠네요.
사실은 포스팅을 하면서,수많은 이웃 블로그들을 방문해서 포스팅의 주제를 찾는것이 요령입니다.
아마 포털사이트에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뉴스와 이슈보다,최신 포스트가 더 많을겁니다.
그러니 이웃 블로그들만 찾아다니면서,포스팅 주제를 찾는건 일도 아니라는것....
다만 내것으로 소화해서 포스팅을 해야지,그냥 카피를 하면 상대방 블로그가 죽어버리는 민폐를 줍니다.
그런일은 같은 블로거로써 자제해야겠죠.
리뷰나 여행기등을 제외하면,정말 포스팅할 주제들을 이웃블로그에서 수도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매일 세끼 밥먹는 반찬종류만 포스팅해서, 수천명의 방문자를 이끌어내는 블로거도 있더군요.
단 30명의 관심을 받는 포스팅들이 쌓이고 쌓여서 100개가 되면,방문자는 당연히 늘어나겠죠.
퀄리티있는 포스팅,최적화된 블로그,키워드 선정....이런거 없어도 최소한의 방문자는 있답니다.
단 저처럼 초보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중수 이상은 건너뛰세요^^
블로그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마음을 비우고 재밌게 운영해보는게 저의 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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