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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사무실에서 추위와 싸우다 장렬히 사망(?)한
행운목 살려보기에 도전합니다.
사실 요사이 하는일이 영 시원찮아서 괜시리
얼어죽은 행운목탓이 아닌가 싶더군요.
퇴근후 사무실 온도가 영하 10도이하 였을테니,
행운목이 온전할리 없겠죠.
경험없고 지식없지만 여하튼 행운목 살리기를
해보도록 죽어버린 잎사귀를 다 잘라내고
이것저것 묻은것도 털어내고
창가햇볕에 광합성을 시켜봅니다.
그런데 과연 살아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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