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지컬 엘리자벳1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점입가경 옥주현 고소 사태에 선배들 우려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얼마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아사린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사진과 문구를 자신의 SNS에 올렸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도대체 문제가 뭔지 알 수 없는 것이지만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을 저격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동료 배우 옥주현이 김호영을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뮤지컬 엘리자벳은 다음과같이 캐스팅을 완료하고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연 여배우에는 옥주현, 이지혜가 더블캐스팅입니다. 국내 초연된지 10년째인 올해 공연을 앞두고 관객들의 기대가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시작도 전에 캐스팅 논란이 불거지면서 흥행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김호영 고소 이유 도대체 옥주현은 왜 김호영의 SN.. 2022. 6.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