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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

세계 첨단무기의 쇼케이스가 한반도에서 열린다. 북한의 핵도발이 한반도에서 세계 첨단무기의 쇼케이스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미국의 가공할 핵잠수함부터,스텔스 전폭기,전투기에 이어서 또다른 첨단 무기의 시연을 예고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만들어놓고도 써먹을데가 없어서 고객들에게 보여주지 못했던 첨단 전투장비들을 이참에 모조리 한반도에서 보여줄 작정인가봅니다. 과연 이런 무기들을 보고도,도발을 일으킬만큼 북한이 무모한지 궁금하네요. 그리고,이런 미국의 시위에 더해서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강력응징을 천명했습니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그동안 2번의 정권에서 보여준 뜨듯미지근한 대북정책이 그들의 버릇을 잘못 들여놨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같은 민족이기에 앞서서,나라 대 나라로써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야만 합니다. 2013. 4. 2.
B2스텔스기의 한반도 출현 상대방의 눈을 가리고,싸움을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영화에서 보는 절대무공의 고수가 아니라면,눈을 가린채로는 무참하게 맞고 패할수밖에 없습니다. 더구나 상대방이 세계 최고의 격투가라면,그 결과는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이번 미국이 한국에서 실전훈련을 했다고 처음 공개한 스텔스 폭격기B2는 현재의 레이다기술로는 가장 관측이 힘든 기종입니다. 북한의 레이더망의 기술이 어느정도일지는 모르지만,B2를 추적한다는것은 불가능한것 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 스텔스기가 평양상공을 마음놓고 휘젓고다니다가,가공할 폭탄이라도 투하해버리면 결과가 어떨지는 누구라도 알수있습니다. 이번에 단 2대가 다녀가는데만 62억원이 들 정도로,운용에도 막대한 돈이 들지만, 기종값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아직까지 돈이 아무리 .. 201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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