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로 떼돈을 긁어모으는 곳이 진짜로 있다

가상화폐로 떼돈을 긁어모으는곳이 진짜로 있다. 

 

요즘 가상화폐.부동산.주식시장은 그야말로 불타는 용광로다. 폭탄돌리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벼락거지가 되서 집단 우울증에 빠져버릴 지경이다.

 

이 글을 쓰는 본인에게 전부 해당되는 말이다. 난 어찌 저 시장에 들어가지 못했을꼬..쯧쯧...

 

오늘 현재시점 비트코인을 보자

 

 

 

 

몇년전에 친구가 비트코인 1억 갈거라고 했을때, 두번다시 이 인간과는 상종을 말자고 맘속으로 다짐했다. 근데 그 말이 이젠 현실이 될지도 모를것 같아서 후회막심이다.

 

실체도 없는 비트코인을 5천만원 넘게 주고 살 생각도 없고 그럴 돈도 없다.

 

그런데 이 시간에도 가상화폐에서 떼돈을 긁어모으는곳이 있다. 사기 아닌 진짜 레알 현실이다.

 

 

보시다시피 출처가 세계 각국이다.  글 아래 $ 표시가 보이는가....바로 이게 글 하나당 $ 스팀이라는 가치다

 

 

 

 

 

보통 글하나당 $ 100~200은 우습게 받고있다. 

 

여기서 $는 스팀이라는 암호화폐다. 그럼 스팀이라는 암호화폐는 무엇일까???

 

놀랍게도 1스팀당 503원으로 매겨진다. 한화 기준이다. 헐.....

 

 

 

 

자 다시 윗글로 돌아가보자....

 

글 하나를 써서 $100 의 가치를 챙겼다면 100 X 503.4 = 50,340원이다. 한화기준이다.

 

그리고 이런 글을 5분마다 하나씩 쓸 수 있다.

 

하루 10개씩 써서 한달 30일을 쓴다고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떼돈을 버는거 아닌가싶다.

 

정말 암호화폐의 엘도라도라고 칭하고 싶다. 

 

다만 이곳도 수년전부터 열심히 활동한 사람들에게 이런 과실이 돌아가고있고 새로 시작하는데는 적잖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좋은점은 가입과 활동에 돈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오래토록 무시했던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도대체 무슨 천지개벽이 일어나고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참고로 글을 쓰는 사이트는 스팀잇이라는 곳이다. 가상화폐에 관심있다면 지금 검색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