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보이스피싱,파밍등 피싱으로 인한 피해금액이 계속해서 늘고있습니다. 뉴스와 신문등을 통해서 위험경고를 하지만 워낙 많은 피싱사기범들이 있고, 사기수법도 진화하는탓에 전자기기에 능하지못한 노인층 및 젊은층도 당하는 상황입니다.
사기수법이 너무 견고해서 심지어 교수,형사들도 이러한 피싱피해를 입고있다니 무서울 따름입니다.
최근에는 금융감독원 팝업창을 이용한 피싱사기수법도 나와서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지킴이와 경찰청에서는 다음과같이 국민들을 위한 주의보를 밝혔습니다.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을 사칭한 피싱사이트 유도에 주의
금융감독원에서는 해킹사고로 인한 정보유출 때문에 보안관련 인증절차를 진행하거나 진행중인 사실이 절대 없습니다.
검찰,금감원,은행,카드사등을 사칭해서 보안인증 강화절차를 빙자하여 특정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는 경우는 100% 피싱이므로 절대 응하지않습니다.
보도자료와 동일한 팝업창이 보이면 즉시 다음절차를 수행합니다.
※ KISA보호나라 - 배너광고(파밍감염 PC 치료방법
①파밍캅 또는 백신프로그램으로 PC의 호스트파일 변조여부 확인 후 삭제
②Microsoft사에서 제공하는 호스트파일 초기화 프로그램 설치,활용
③인터넷 이용자가 직접 호스트파일을 원상태로 복구
위 공지사항의 치료절차를 수행했어도 팝업창 등 증상이 치료되지않으면 KISA인터넷침해대응센터(118)로 직접 문의하여서 안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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