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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하사담

나치와 욱일승천기를 패러디했다가 몰매 맞은 S대학교

나치와 욱일승천기를 패러디했다가 몰매 맞은 S대학교 디자인학부가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단순 패러디였는데,물의를 일으키게 될 줄은 몰랐다는.......

 

 

하지만,한번만 더 생각했다면 패러디하지 말아야할것도 있다는것을 알았을텐데요.

 

모 여탤런트가 위안부를 소재로 사진을 찍었다가,무릎꿇고 사죄회견을 한 적도 있었는데요.

 

아무튼 여러가지 씁쓸한 여운을 남기는 소동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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