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초대로 백악관 브리핑룸 기자회견하는 BTS의 위엄

대한민국 BTS가 백악관 초대를 받아서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일이 있을거라고 상상이나 했나요. 정말 한국의 위상을 한껏 올려주는 BTS의 위엄입니다.

 

원래 50명 정원인 브리핑룸에 기자들이 100명이나 모여서 스마트폰으로 BTS를 찍었다고 하네요. 참 대단하고 뿌듯합니다.

 

 

현재 미국 다수의 언론과 로이터통신, BBC, 가디언지, 볼룸버그통신, LA타임즈, ABC, CBS 뉴스, 가디언지 등 거의 모든 언론에서 BTS 백악관 방문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 정도 되는 듯한 BTS의 위엄입니다.

 

BTS는 군복무 대신에 이런식으로 한국사절로 활동하는것이 국익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