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때문에 질색을 하는 사람들에게 맥스포스 셀렉트겔은 신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집에서 누워있는데 바선생이 한 마리 지나간다면 십중팔구 집안에 수십 마리 바퀴가 살고 있다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워낙 은밀하게 움직이는데 사람 눈에 띄였다면 그 바퀴는 조심성이 없는 것이죠. 바퀴벌레는 지구에 핵폭탄이 떨어져도 살 수 있고 심지어 대가리가 잘려도 며칠을 살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좀비가 따로 없습니다. 최근에는 작은 바퀴벌레뿐 아니라 날아다니는 커다란 바퀴벌레도 있어서 사람들을 기절하게 합니다.
정말 뱀이나 귀신보다 바퀴벌레가 더 싫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바퀴벌레를 없애주는 명약이 바로 바이엘제약 맥스포스 셀렉트겔입니다. 맥스포스 겔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맥스포스 셀렉트겔 사용방법
맥스포스겔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바퀴는 수 주네 사라집니다. 먹이를 먹고 비실거리는 바퀴벌레가 있어도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약을 먹은 바퀴벌레는 그들의 소굴로 들어가서 먹이를 나눠먹고 집단 폐사합니다. 다만 집안에 바퀴벌레 시체가 많이 숨어있다는 끔찍한 사실이 두렵네요.
맥스포스겔은 해충박멸업체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중에 수많은 바퀴벌레 퇴치약들이 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한 분은 무조건 맥스포스 셀렉트겔을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약국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온라인으로 구입하면 더 저렴합니다. 현재 네이버 스토어, 11번가 등에서 찾아보면 쉽게 구입 가능합니다.
맥스포스 셀렉트 겔 단점
단점은 효과가 너무 좋아서 몇 번 사용하면 바퀴벌레를 볼 수 없다는 것이죠. 아직 맥스포스겔 약은 엄청 남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구입할 때 가장 적은 용량으로 구입하는 걸 추천합니다.
집안에 바퀴벌레가 많으니까 대용량 사면 1/10도 사용하지 못하고 창고에 보관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퀴벌레가 영원히 박멸되는 것은 아니니까 보관했다가 서너 달에 한 번씩 도포하면 좋습니다.
바퀴벌레 퇴치에 효과 좋은 바이엘제약 맥스포스 셀렉트겔은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아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한가지 구매팁을 드리자면, 구입할 때 약을 담는 작은 플라스틱 통을 함께 구입하는것도 좋습니다. 보통 플라스틱통을 수십 개 묶음으로 판매하며 이 통에 약을 콩알만큼 넣어서 집안 곳곳에 살포하면 깔끔하게 바퀴벌레를 박멸할 수 있습니다.
맥스포스 겔의 냄새는 사람이 맡기에는 상당히 역합니다. 그런데 이 냄새를 바퀴벌레들이 좋아한다니 참 아이러니하죠.
오늘은 바퀴벌레약 맥스포스 셀렉트겔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글로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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