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카츠, 로스까스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맛집정보입니다. 정통 돈가스는 싫어하는데 튀김옷이 살아있는 로스카츠는 정말 좋아해서 맛집을 가면 하루가 기분 좋더군요. 아래는 노원구 태릉역 인근에 있는 코쿠카츠입니다. 대로변에 있는데 워낙 작은 가게여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그래도 맛은 보장합니다.
참고할 점은 테이블이 있는게 아니고 일본의 작은 식당처럼 한줄로 된 좌석이라고 혼자 가서 먹기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여성 혼자, 남성 혼자 와서 먹는분들이 많습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8시지만 재료가 소진되면 오후6시에도 마감하니까 참조하세요.
아래와같이 주문한 로스카츠가 나왔습니다. 평범한 비주얼이지만 맛이 좋네요. 작은 식당이라서 많은것을 요구하면 안될것 같아요. 가격은 대표메뉴인 로스카츠가 8900원입니다.
노원구 태릉역에서 공릉역 사이에 또다른 로스카츠 전문점이 있으니까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아래는 노원구에서 유명한 윤스쿡이라는 로스카츠집입니다. 이곳도 정말 강추합니다.
광운대 앞에 있어서 광운대에 주차하면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돈가스 맛집 윤스쿡, 로스가츠 정말 맛있는 집, 주차장 꿀팁
광운대 바로 앞에 있는 '윤스쿡'을 결국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갔을때 너무 대기가 많아서 돌아왔고, 두번째 갔을때는 브레이크타임이어서 또 못먹고 세번 도전만에 드디어 성공했어요.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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