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옥하사담

세월호인양에 화제가 되는 대통령 신년사 엑기스

1073일만에 세월호가 세상에 떠올랐습니다. 많은 국민들의 염원속에서 진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있네요. 아직 미수습된 아홉분도 무사히 가족품에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림:석정현작가]


아직 인양완료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그래도 물위로 떠오른 세월호의 처참한 모습에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어떻게 이토록 인양에 오랜 시간이 걸려야했었는지 참 아쉽기만 하네요. 인양을 주도한 중국회사와의 계약이 오는 6월까지라고 하는군요. 그전에 인양이 완료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기서 다시한번 많은 네티즌에게 회자되는 대통령 신년사 엑기스입니다.


출처:스브스뉴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7117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