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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좋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정확한 내용과 코로나 확진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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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좀처럼 줄지않고 있습니다.

 

7.17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수는 1,455명을 기록했으며 1차 예방접종은 134,302명 누적접종자수는 16,096,107명을 달성했습니다.

 

19일부터는 50~54세 코로나백신 접종예약을 할 수 있어서 해당연령은 놓치지말고 접수해야합니다.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어떠한 수칙을 지켜야하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현황-질병관리청

 

 

수도권은 거리두기4단계가 오는 7.25일까지 전격 실시중입니다.

 

거리두기 4단계 정확한 수칙 알아보기

 

7.12일부터 7.25일까지 수도권은 4단계 거리두기를 실시합니다. 대유행 차단을 위해서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사적모임은 오후6시이전은 4명까지, 오후6시이후엔 2명까지만 허용됩니다.

-직계가족 등 예외는 없으며 동거가족과 돌봄인력.임종만 예외적으로 인정됩니다.

 

유흥시설은 집합금지되며 식당.까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흥시설은 원천봉쇄(유흥단란주점.클럽.나이트.감성주점.헌팅포차.콜라텍.무도장.홀덤펍.홀덤게임장 등)

 

행사 및 집회는 1인만 가능하고 종교시설은 비대면예배만 하며 사업장 재택근무가 권고됩니다.

 

학교수업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됩니다. 

 

정규공연시설의 공연은 공연장 방역수칙 준수하에 가능하지만 임시공연형태의 실내외공연은 모두 금지합니다.

 

그리고 예방접종자 인센티브정책도 4단계에서는 제외되므로 착오없어야 합니다.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사람이 모이는 곳에서는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이미 2차접종을 마친 경우에도 코로나19에 걸리는 돌파감염사례가 늘고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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