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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하사담

주병진 최지인 '이젠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tvN "이젠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주병진의 맞선녀 최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지인은 아나운서 출신의 화가로써 주병진의 마지막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주병진과 최지인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두 사람은 tvN STORY의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고, 최근 애프터 데이트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 tvN

 

주병진의 데이트 상대인 최지인은 아나운서로 시작해서 뉴스, 아침방송등을 진행했고 대학교수, 화가 활동등을 통해서 2013년에는 한국미술상을 수상하기도 한 재원입니다.

 

주병진 애프터 데이트 최지인

  1. 상호 호감: 주병진은 최지인의 웃음소리를 "1000만 불짜리 웃음"이라고 표현하며 극찬했고, 최지인 역시 주병진의 젊어 보이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2. 세심한 배려: 주병진은 데이트 중 최지인에게 핫팩을 건네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3. 공통점 발견: 최지인은 주병진과 자신의 아버지가 개그 코드와 배려하는 모습이 비슷하다고 언급했습니다
  4. 가족의 지지: 최지인의 아버지가 주병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극복해야 할 과제

  1. 나이 차이: 20년 이상의 나이 차이는 두 사람 사이의 가장 큰 장애물일 수 있습니다[2].
  2. 가족의 우려: 최지인의 어머니가 약간의 걱정을 하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1].

이젠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과 배려를 보여주고 있으며, 소통을 통해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최지인이 주병진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선물하고, 다음에는 굴 미역국을 해주겠다고 약속한 점은 앞으로의 만남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연예 프로그램의 특성상 '썸 장사'에 대한 우려도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진정성 있는 모습과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주병진과 최지인은 나이 차이라는 장애물을 극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둘의 모습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이 많이 보여지고 있기때문에 꼭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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