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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하사담

팝스타 마돈나 박테리아 감염 중환자실 입원

팝스타 마돈나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인해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64세인 마돈나는 지금도 활발한 월드투어를 하고 있지만 중환자실 입원으로 인해서 투어일정을 연기했습니다. 마돈나는 7월15일부터 캐나다 밴쿠버에서 celebration 투어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과 런던, 바르셀로나, 파리등에서 공연을 계획했습니다.

 

 

마돈나 중환자실 입원으로 월드투어 연기

 

 

마돈나의 중환자실 입원이 알려지게 된 것은 그녀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채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중환자실에서 삽관치료 후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마돈나의 매니저 오시어리는 인스타를 통해서 다음과같이 마돈나의 근황을 밝혔습니다.

80년대부터 세계 팝의 여왕으로 군림해온 마돈나는 수많은 히트곡과 이슈를 몰고다니며 팝의 블루칩으로 활약중입니다. 벌써 60대 중반인데도 불구하고 월드투어를 하고 있다는 점이 놀랍기만 합니다.

 

여하튼 중환자실에서 빨리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월드투어를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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