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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하사담

강남 비키니녀 엉만튀 나쁜손 남자 근황, 내가 만졌다 마지막 X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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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비키니만 입고 오토바이 뒷좌석에 타서 이슈가 되었던 일명 '강남 비키니녀'의 엉덩이를 대담하게 만졌던 나쁜 손 남자가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는 강남 비키니녀를 대담하게 만졌던 아주 무례한 행동이었습니다. 하지만 비키니녀로 알려진 임 씨는 쿨하게 고소 안 하고 넘어갔었죠. 그런데 최근 알려진 강남 비키니녀 나쁜 손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아래가 당시 비키니녀 엉덩이를 건드리는 나쁜손의 남자입니다. 명백히 성희롱, 성추행입니다.

 

 

내가 만졌다, 마지막 XX는?

 

문제는 쿨하게 넘어가준 강남 비키니녀에게 SNS로 "내가 만졌다, 마지막 XX는?"이라는 도를 한참 뛰어넘는 메시지를 나쁜 손이 보냈다는 것이죠.

 

 

어찌 보면 젊은이들의 해프닝 정도로 넘어갈 수 있었지만, 도를 넘는 남자의 메시지에 화가 나서 비키니녀 임 씨가 소속사를 통해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이미 영상등을 통해서 너무 선명하게 성추행하는 장면이 담겨서 빼박 고소감입니다. 호의를 무례로 대응한 나쁜 손 남자의 결말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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