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통해서 jms정명석의 추악한 실체를 세상에 알리는데 공헌한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kbs 생방송에 출연해서 "kbs pd와 kbs에 자주 나오는 여성 통역사도 jms신도다"라고 폭탄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사회 곳곳에 jms신도가 숨어있으며 대학의 경우 jms가 없는 대학을 찾는것이 더 쉬울것이다라고 밝혀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jms의 악행을 30여년간 추적해온 김도형 교수의 말에 따르면 jms는 젊고 아름답고 키 큰 여성을 집중적으로 전도해서 정명석에게 성상납하고 있다는군요. 그야말로 21세기에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고 무려 30년 40년간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김도형 교수는 방송을 마무리하면서 "jms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정명석을 비호하는 세력들이 곳곳에 있기때문이다"라고 폭로했습니다.
한편 jms 정명석의 성노리개로 2년동안 당했다는 한 여대생이 남긴 글이 화제입니다. 놀랍게도 지난 1999년7월22일에 쓰여진 글인데 지금까지도 jms가 버젓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말 백주대낮에 벌어지는 일일까 싶을정도로 적나라하고 끔찍한 여대생의 절규가 소름끼칠 정도입니다.
현재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는 jms를 비롯해서 여러 사이비종교의 행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사회의 경각심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제작을 시도했지만 각계의 방해로 만들어지지 못하다가 넷플릭스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방송을 통해서 사이비종교의 실상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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