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워본 분들은 공감할 사진들입니다. 염치없는 고양이 특성은 바로 따뜻한곳이라면 체면불구하고 올라탑니다. 물론 고양이가 체면이 있을리 만무하죠.
어릴때 고양이를 키워봤는데 보일러실에서 살더군요. 그리고 겨울철 차 시동걸때 본네트를 한번 두들겨 주라는 의미는 그속에 고양이가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예전 SM5 본네트 속에 고양이가 들어가 있는데 소리는 나고 어디있는지 몰라서 결국 카센터까지 간 적도 있습니다.
고양이 키워본 분들은 공감할 사진들입니다. 염치없는 고양이 특성은 바로 따뜻한곳이라면 체면불구하고 올라탑니다. 물론 고양이가 체면이 있을리 만무하죠.
어릴때 고양이를 키워봤는데 보일러실에서 살더군요. 그리고 겨울철 차 시동걸때 본네트를 한번 두들겨 주라는 의미는 그속에 고양이가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예전 SM5 본네트 속에 고양이가 들어가 있는데 소리는 나고 어디있는지 몰라서 결국 카센터까지 간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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